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올해도 여지없이 대구의 무더위가 대단하네요
팔공산에 위치한 서촌초등학교를 다녀왔는데 아토피 힐링학교로 유명하다고 합니다
매미소리와 새소리가 숲에 울려 퍼지고 있었네요
학교 입구 풍경이 좋아서 포스팅해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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